집에 날개 달린 개미가 발견되면 많은 분이 당황하시지만, 이는 번식 시기가 시작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날개 달린 개미는 허리가 잘록한 반면, 흰개미는 허리가 원통형으로 일자 형태를 띠므로 구별이 중요합니다. 개미는 집단생활을 하는 곤충이기에 눈에 보이는 개미는 극히 일부이며, 보이지 않는 곳에 수백에서 수천 마리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날개 달린 개미를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흰개미와 정확히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개미는 앞날개가 크고 뒷날개가 작지만, 흰개미는 네 장의 날개 크기가 거의 같고 쉽게 떨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개미는 단 음식을 매우 좋아하며 주방에서 자주 발견되지만, 곰개미처럼 실외에서 유입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블로거들은 집에 날개 달린 개미가 나타났을 때, 살충제를 뿌리기보다는 독먹이제를 설치하여 여왕개미와 서식지 전체를 사멸시키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독먹이제를 설치한 후 2~3일간은 개미가 더 많이 몰려들 수 있으나, 여왕개미까지 제거하기 위해 그대로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침입 경로를 실리콘 등으로 봉쇄하고 음식물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