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및 패치 전문 ODM 기업 진코스텍이 10월 15일 코스닥 시장에 이전상장합니다. 2019년부터 코넥스에서 거래되던 진코스텍은 이번 이전상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확정 공모가는 희망 밴드 최상단인 23,50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097.6대 1, 일반 청약 경쟁률은 685.8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진코스텍은 2010년 설립 이후 하이드로겔 제품 양산에 주력해 왔으며, 2026년 상반기 기준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패치가 전체 매출의 약 89%를 차지할 정도로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드로겔은 원료 배합부터 겔화 조건, 코팅 두께, 냉각, 성형, 타공, 포장 등 까다로운 공정 관리가 요구되어 높은 기술 진입 장벽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진코스텍의 생산 능력과 고객 확대가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과거 2025년 당시 진코스텍은 매출 486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바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도 매출 310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이드로겔 마스크·패치 생산라인 가동률이 98.61%에 달하는 등 높은 생산 효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스닥 이전상장을 통해 진코스텍은 신규 공장 구축과 R&D 투자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