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실업자 및 비정규직 근로자 등 취약계층이 직업훈련 중 생계 걱정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연 1%의 초저금리로 생활비를 빌려주는 대부(융자) 방식으로, 단순 지원금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훈련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역량 개발에 전념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입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연 1%라는 파격적인 금리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지만, 이는 상환 의무가 있는 대출임을 명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월 최대 200만원까지 수령 가능하나,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80% 이하이고 140시간 이상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등 엄격한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신청 전 근로복지넷의 '나의 자격조건 알아보기' 메뉴를 통해 본인이 대상이 되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천만원(특별재난지역 2천만원)이며, 훈련 기간에 따라 분할 지급되므로 자격 요건과 상환 계획을 꼼꼼히 점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