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안정장학금은 경제적 취약계층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2026학년도 2학기 2차 신청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의 만 39세 이하 미혼 학부 재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주요 대상이며, 월 최대 20만원, 연간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마감 후에도 서류 제출과 가구원 동의 등 필수 후속 절차를 기한 내에 완료해야 최종 선발 대상에 포함됩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신청 마감 직후 서류 제출 및 가구원 동의 기한(9월 16일)을 놓쳐 심사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서류 제출 현황과 가구원 동의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소속 대학이 주거안정장학금 사업 참여 대학(2026학년도 2학기 기준 292개교)에 포함되는지 여부도 심사 단계에서 중요한 요건으로 작용합니다.
주거안정장학금 심사중 상태인 경우, 개인의 자격 요건뿐만 아니라 원거리 통학 여부도 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판정됩니다. 월세, 하숙비, 기숙사비 등 실제 지출한 주거비를 기준으로 지원되므로, 본인의 주거비 지출 내역과 지원 한도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선발 결과는 2026년 10월 14일 공개될 예정이니, 한국장학재단 공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