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고경표와 류혜영이 방문한 함흥냉면 맛집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고경표가 대학 시절부터 즐겨 찾았다는 이곳은 7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오장동의 대표적인 노포입니다.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 및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되며 그 맛과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방송 이후 많은 이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의 함흥냉면은 얇고 쫄깃한 고구마 전분 면발과 매콤달콤한 양념장의 조화가 일품이라는 평입니다.
특히 회비빔냉면과 섞임냉면은 오독오독한 회 고명과 부드러운 고기가 어우러져 독특한 식감을 선사합니다. 다만, 일부 블로거들은 물냉면보다는 비빔냉면 계열을 더욱 추천하며, 곁들임 메뉴인 왕만두도 훌륭한 조합으로 꼽힙니다.
방문 시 테이블에 비치된 참기름, 겨자, 식초, 설탕 등으로 자신만의 맛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식사 전후 제공되는 따뜻한 온육수는 많은 방문객들이 극찬하는 별미입니다.
방송 직후에는 긴 웨이팅이 예상되므로, 오픈 시간이나 브레이크 타임 직후를 노리는 것이 현명한 방문 팁으로 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