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루시 가습기는 물을 끓여 사용하는 가열식 방식으로, 필터 세척이 필요 없어 관리가 간편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물속 미네랄 성분으로 인해 내용기에 하얀 물때나 거친 침전물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끓는 소음 증가나 증기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에 조지루시 공식 안내에서는 구연산을 활용한 정기적인 세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조지루시 가습기 내부의 물때를 제거할 때 구연산 30g을 미지근한 물에 녹여 만수선까지 채운 뒤, 구연산 세척 모드를 약 1시간 30분가량 실행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세척 후에는 물을 버리고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궈주며, 물때가 심할 경우 세척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1~2개월에 한 번 정도 구연산 세척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합니다.
가습기 물은 남은 물에 계속 보충하기보다 하루에 한 번 전부 교체하는 것이 물때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조지루시 가습기에는 수돗물 사용이 권장되며, 알칼리이온수나 다른 물을 사용할 경우 제품 이상이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얀 물때가 눈에 띄거나 끓는 소리가 커졌다면 세척 시기를 앞당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