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대한목장이 70년 만에 일반에 개방되며 목장카페 홀리랜드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라산 남쪽 기슭 아래 넓은 초원과 대나무숲이 어우러져 제주만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대한목장은 과거 70년간 출입이 제한되었던 공간으로, 최근 개방되면서 제주에서 보기 드문 풍경을 제공합니다. 이곳에서는 말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대나무 숲길과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홀스테라피, 스냅사진 촬영, 말 먹이주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블로거들은 대한목장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고,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평가합니다. 특히 넓은 야외 공간과 대나무숲은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꼽히며, 흰색이나 밝은 계열의 옷차림 또는 목장 콘셉트의 소품을 활용하면 더욱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다만, 드넓은 초지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말의 모습을 기대했다면 다소 아쉬울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