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 연장은 만기 전 은행에 신청해야 하며, 이때 원금의 10% 상환 또는 금리 0.2%p 가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연장 시 소득 재심사가 이루어지며, 연소득 5천만 원 초과 시 최고 금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세대원 전원 무주택 유지 조건도 필수이며, 연장 시점의 국토부 고시 금리로 다시 정해지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므로 여유 자금이 있다면 원금 10%를 상환하는 것이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카카오뱅크와 같은 민간 은행은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연장 신청이 가능하지만, 버팀목전세자금대출과 같은 정책 대출은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며 필요 서류도 더 다양합니다.
전세대출 연장 신청은 대출 만기일 기준 최소 1개월 전, 여유 있게는 4~6주 전부터 은행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세 계약만 연장했다고 대출이 자동으로 연장되지 않으므로, 집주인과 갱신 계약서를 작성한 후 반드시 은행에 대출 연장을 신청해야 합니다. 만기 한 달 전에는 은행에 연락하여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