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많은 가정에서 사용하지만, 오래되거나 고장 났을 때 처리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겉면이 천이나 합성수지로 되어 있어 일반쓰레기나 의류수거함에 버려도 될지 헷갈릴 수 있으나, 내부에는 전열선과 전기 부품 등 다양한 소재가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장판은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대형폐기물로 분류하여 별도 신고 후 배출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전기장판을 일반 종량제봉투에 넣거나 재활용품으로 분리수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공통적으로 강조합니다. 특히 크기가 큰 전기장판은 지역에 따라 대형폐기물 품목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지자체별로 배출 기준과 수수료가 다를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지역명 + 전기장판 대형폐기물'과 같이 검색하여 거주 지역의 정확한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전기장판을 버릴 때는 거주하는 시·군·구청 홈페이지나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신고 시 품목과 크기를 입력하고 수수료를 결제한 뒤, 신고필증을 부착하거나 접수번호를 기재하여 지정된 날짜와 장소에 배출해야 합니다. 아파트의 경우 관리사무소에 문의하여 별도의 배출 장소와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