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영남은 30년 가까운 연기 경력 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연극 무대에서 시작하여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으며,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고 작품의 완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생활 노출을 최소화하며 오직 연기로 대중과 소통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장영남은 2011년 7살 연하의 연극 연출가 이호웅 씨와 결혼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결혼 당시 남편을 남자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다닐 때 '모자지간'으로 오해받은 일화는 많은 이들의 흥미를 자아냈습니다. 결혼 후 아들을 얻은 뒤에는 부모의 마음을 연기할 때 실제 경험이 녹아들어 더욱 설득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장영남의 결혼 시점 때문에 '이혼', '재혼' 등의 오해가 있었으나, 이는 사실 무근이며 현재 남편 이호웅 씨와의 초혼입니다. 서울예대 재학 시절 '대학로 이영애'로 불릴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던 그녀는, 연하 남편의 진심이 담긴 편지 한 장에 마음을 열고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작품 선택에 있어서도 스타성보다 역할의 중요성을 우선시하는 그녀의 연기 철학은 동료들에게도 깊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