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천에서 시드니로 가는 직항 항공권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호주 시드니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항공권 예약은 필수적인데, 동남아 노선과는 달리 최소 4~5개월 전에 예약해야 저렴한 가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직항 노선은 약 10시간 소요되며, 성수기를 피하면 90만원대까지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인천-시드니 직항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콴타스항공(호주 국적기)이 있으며, 저비용 항공사로는 티웨이항공과 젯스타가 운항합니다. 비수기(9~10월, 3~5월)에는 왕복 70~80만원대, 성수기(12월 말~1월, 8월)에는 190만원대까지 가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로 비즈니스석을 예약하는 경우, 아시아나는 고객센터를 통해 예약 대기를 걸어야 하며, 좌석 확보 시 하루 안에 전화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장거리 노선의 경우 몇만원 저렴한 것보다 여행 첫날과 마지막 날을 편안하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저가항공의 경우 지연이 잦을 수 있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마일리지 항공권은 1년 전부터 오픈되는 표를 대기하거나, 이코노미 예약 후 마일리지로 비즈니스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