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정책 상품권으로, 최근 앱 가입자가 1,750만 명을 넘어서며 사용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 종이 상품권과 달리 앱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학원이나 약국 등 생활 밀접 업종으로 사용처 확대가 논의되는 등 그 범위가 점차 넓어지는 추세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앱 하나로 결제가 가능하여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이 2만 4천여 곳, 대구가 1만여 곳으로 지역별 가맹점 수 차이가 커 사용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전통시장 내 모든 매장이 가맹점이 아니므로, 결제 전 앱이나 매장 스티커를 통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는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나 디지털온누리 앱의 '온누리플레이스' 메뉴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대구의 경우 2023년 7월 1일 군위군이 편입되었으므로, 대구 전체 사용처를 찾을 때는 군위군까지 검색 범위에 포함해야 합니다. 또한, 마트, 음식점 등 업종 이름보다는 개별 점포의 가맹점 등록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한 사용을 위한 꿀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