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혼숙려캠프' 24기에서는 '사파리 부부'와 '남의 편 부부'가 최종적으로 이혼하지 않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며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사파리 부부 남편의 외도와 거짓말 논란이 심리생리검사와 카카오톡 메시지 공개로 드러나며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남편은 전 여자친구와의 만남을 부인하고 아내에 대한 복수극이었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외도가 먼저였고 복수극은 나중에 꾸며낸 시나리오임이 밝혀졌습니다.
사파리 부부는 남편의 거짓말이 연이어 드러나 신뢰가 바닥났음에도 불구하고, 다섯 아이의 양육 문제와 아이들을 향한 마음을 이유로 이혼 철회를 선택했습니다. 반면 남의 편 부부는 고부 갈등이 핵심이었으나, 남편이 아내와 어머니 중 아내를 선택하겠다는 진실된 답변을 하고 양육권을 아내에게 양보하는 등 태도 변화를 보이며 이혼을 철회했습니다. 두 부부 모두 이혼을 피했지만, 그 과정과 결말의 무게는 다르게 평가되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24기 부부들의 결말 외에도 23기 '라면 부부', '쪼잔 부부', '코인 부부'의 사연과 24기 출연진의 방송 3탕 출연 논란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었습니다. 특히 24기 예고편에 등장한 부부가 과거 다른 상담 예능에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진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혼숙려캠프는 부부 관계의 복잡한 이면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