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서울광장에서 시민추모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유가족 및 시민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 역시 추모대회에 참석하여 정부를 대표해 다시 한번 사과하고, 진실 규명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김용민 의원도 추모대회에 참석하여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의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4주기 추모대회는 '별들의 빛으로 진실을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정부의 공식 초청을 받은 외국인 유가족들도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습니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시민추모대회 외에도, 참사 당일인 10월 29일에는 광화문 광장 등에서 공식 기억식과 추모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유가족 단체와 정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준비한 이번 추모 행사는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안전 사회를 염원하는 공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 행사의 상세 일정과 장소에 대한 정보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습니다. 특히 10월 24일 서울광장 추모대회와 10월 29일 공식 기억식의 차이점, 그리고 유가족들이 바라는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노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참사 이후 4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슬픔과 진실 규명에 대한 질문들을 제기하며, 이태원역에 놓인 국화꽃처럼 꺼지지 않는 추모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