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민과 노윤서가 tvN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을 통해 3년 만에 재회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타 스캔들'에서 풋풋한 청춘의 모습을 보여줬던 두 배우가 이번에는 시간을 거슬러 서로를 지키려는 연인으로 만나 더욱 깊어진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타임루프 청춘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사랑하는 여자를 살리기 위해 시간 반복에 갇힌 남자 차결(이채민)과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여자 남지오(노윤서)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노윤서는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태권도 유망주 남지오 역을 맡아 예상치 못한 부상 이후 차결을 만나 인생의 변화를 겪는 인물을 연기하며, 이채민은 차결 역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죽음과 회귀를 반복하는 애틋하고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입니다.
블로거들은 '일타 스캔들'에서 보여준 두 배우의 청춘 케미스트리를 기억하며 이번 재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풋풋함을 넘어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깊은 감정 연기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채민과 노윤서가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2027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이 드라마는 최정규, 김희원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