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 출연하며 배우 이준호가 다시금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PM 멤버로 데뷔한 그는 이제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완성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준호는 2008년 2PM으로 데뷔하여 '10점 만점에 10점', 'Again & Again', 'Heartbeat'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습니다. 이후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스물', '기억' 등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2017년 드라마 '김과장'에서 냉철한 검사 서율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의 이산 역으로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았으며, '킹더랜드'까지 성공시키며 가수와 배우 두 분야 모두에서 성공한 멀티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준호가 아이돌 활동의 스타성에만 기대지 않고 작품마다 캐릭터를 새롭게 만들어왔다는 점을 그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습니다.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메라 앞 섬세한 연기력을 모두 갖춘 '대체 불가 올라운더'로서, 그의 꾸준한 작품 활동과 연기 스펙트럼 확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