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이준영이 군 입대를 앞두고 가수 활동 은퇴를 선언하며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지난해 'AAA 2025' 베스트 액터상과 'KBS 연기대상' 남자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으며, 솔로 앨범 활동과 함께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하며 바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등 다섯 작품에 동시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이준영이 유키스 멤버로 데뷔하여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나, 배우로 전향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고 언급합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그가 극심한 스케줄로 인해 과로로 쓰러졌던 경험을 고백하며, 건강상의 이유로 가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 배경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준영은 지난해 약 5년 만에 솔로 미니앨범 'LAST DANCE'를 발표하며 팬들과 만났지만, 이 앨범이 사실상 마지막 가수 활동이 될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준영은 군 입대를 앞두고 건강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무릎과 허리 상태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군대에서는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하겠다는 담담한 각오를 전했습니다. 그의 마지막 앨범 'LAST DANCE'에는 이러한 솔직한 심경과 팬들을 향한 진심이 담겨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