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방영된 MBC 드라마 '투윅스'가 이준기와 박하선 배우의 열연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살인 누명을 쓴 한 남자가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을 살리기 위해 2주간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루며, 당시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투윅스'는 총 16부작으로, 이준기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딸의 생명을 구하려 애쓰는 장태산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주었습니다. 박하선은 장태산의 옛 연인이자 딸의 엄마인 서인혜 역으로 출연했으며, 류수영은 서인혜의 정혼남인 강력팀 형사 임승우 역을, 김소연은 박재경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드라마는 권선징악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며, 태산이 딸에게 골수를 무사히 이식하고 악당들이 처벌받는 내용입니다.
블로거들은 이준기의 연기력과 드라마의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이준기가 악플마저도 발전적으로 수용하려 노력하는 소통형 배우라는 점이 언급되었으며, '투윅스'가 10년이 지난 지금도 다시 볼 만한 '인생 드라마'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웨이브와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