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의 할머니는 약 30년 전 작고하셨으며, 생전 25년간 학교 교장으로 재직한 교육자였습니다. 블로그 본문에서는 이장원 할머니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며, 주로 이장원의 친할아버지인 이현섭 옹에 대한 내용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이현섭 옹은 1926년생으로 6.25 전쟁에 참전한 육군사관학교 9기 출신 국가유공자이며, 대령으로 전역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장원과 배다해 부부는 이현섭 옹이 100세 고령으로 홀로 지내는 것을 염려하여 합가를 결정했습니다. 특히 배다해가 먼저 합가를 제안했으며, 이장원은 처음에는 반대했으나 결국 동의하여 지난 가을부터 함께 생활했습니다. 이들의 합가 일상은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현섭 옹은 방송 출연을 내심 즐기며 주민들이 자신을 알아보는 것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현섭 옹은 100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치아로 식사를 잘하고 작은 글씨도 무리 없이 읽는 등 정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6.25 전쟁 참전 경험을 바탕으로 근현대사 이야기를 두 시간 넘게 들려줄 정도로 기억력이 뛰어났습니다. 이현섭 옹은 2026년 9월 초에 별세 소식이 전해졌으며, 그의 마지막 방송 출연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