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골프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남편 이병헌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한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인비, 손연재 등과 라운딩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찐 골퍼'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첫 이글을 기록하며 아마추어 골퍼로서 쉽게 달성하기 어려운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민정은 골프를 시작한 지 약 2년 반 만에 남편 이병헌을 이겼다고 밝히며 남다른 승부욕을 보여주었습니다. 둘째 출산과 육아로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티샷과 파 기록으로 동반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골프백 공개 영상에서는 거리측정기 활용법 등 경험 많은 골퍼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첫 이글 기념 '이글볼'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이민정은 첫 이글 소감에서 "인생처럼 되는 날도 안 되는 날도 있는 게 골프지만 그래도 다시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다 보면 이런 행복한 순간도 오는 거라는 걸"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녀의 골프웨어 코디 또한 톤온톤 스타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실력뿐만 아니라 패션 감각까지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