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윤정수 씨가 오랜 노총각 생활을 끝내고 2025년 11월 30일 12세 연하의 원진서 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약 10년간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에 앞서 혼인신고를 먼저 마쳐 법적인 부부가 되었습니다. 특히 윤정수 씨는 결혼을 앞두고 105kg에서 89kg으로 16kg을 감량하며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윤정수 씨의 아내 원진서 씨는 개명 전 원자현이라는 이름으로 스포츠 리포터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윤정수 씨는 과거 다이어트 주사나 지방흡입으로도 요요를 겪었지만, 이번에는 무리하게 굶는 대신 식습관과 생활 습관 개선에 집중하여 27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꾸준한 등산이 그의 다이어트 비결로 꼽힙니다.
두 사람은 2세 준비를 위해 난임 관련 지원을 받으려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윤정수 씨는 과거 사업 실패와 연대보증으로 인한 파산의 아픔을 딛고 재기에 성공했으며, 53세의 나이에 평생의 짝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들의 결혼 스토리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과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을 통해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