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전주 편 '쩐의 전쟁'에서 예상치 못한 결제 실수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20만 원을 적어야 할 곳에 '0'을 하나 더 붙여 200만 원을 적어내면서 최종 식사비 결제자가 된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습니다. 이 사건은 유재석을 제치고 유노윤호가 결제자로 당첨되는 반전 엔딩을 연출하며 프로그램의 최고 시청률을 견인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전라도 대표 스타 유노윤호와 곽범이 출연하여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과 함께 '촌놈들의 전성시대'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전라도 식사 테이블에서 펼쳐진 '홍어애 전쟁'은 비주얼부터 압도적인 난이도로 멤버들을 공포에 떨게 했으며, 홍어를 못 먹는 멤버들의 반응이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또한, 전주 지역별 편 나누기 구호 검증과 곽범 모친의 옷가게 방문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전개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유노윤호가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숫자 앞에서 당황하는 모습이 친근한 재미를 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그의 진지함이 주변의 장난과 만나 웃음을 만드는 '유노윤호다운 재미'가 돋보였다는 반응입니다. 고향 말투와 구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편하게 어울리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