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라뜰리에 김가는 한때 치악산 인근에서 유명했던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천연발효종을 사용한 다양한 빵과 독특한 정원 분위기로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평일 11시부터 1시 30분까지 운영되던 빵 뷔페는 1인 17,000원의 가격으로 푸짐하고 다채로운 빵을 맛볼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넓은 주차 공간과 주차 요원까지 갖춰 편리한 방문이 가능했습니다.
이곳은 고소한 버터 향이 가득한 실내와 우드톤 인테리어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다양한 소품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빵 종류가 40가지에 달할 정도로 많아 빵지순례 명소로 꼽혔으며, '천사의 달걀'과 '치악산 달팽이' 같은 시그니처 메뉴는 특히 높은 만족도를 자랑했습니다. 빵 데우는 코너와 포장 셀프바 등 고객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원주 라뜰리에 김가는 현재 휴업 중이거나 폐업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블로그 기록에 남겨진 방문 후기들에서는 빵 뷔페의 만족도와 아름다운 인테리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었으나, 일부 방문객들은 반복적인 메뉴 구성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휴업 소식과 함께 과거의 명성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