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차량 선적 비용은 국내 중형차 기준으로 편도 약 20만 원 선에서 책정되며, 현재 차량 선적이 가능한 항구는 포항 울릉크루즈가 유일합니다. 과거 강릉에서도 차량 선적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운항이 중단되었으며, 묵호나 강릉에서 출발하는 쾌속선은 여객만 탑승할 수 있습니다. 차량 선적 시에는 차량등록증과 탑승자 전원의 신분증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울릉도 차량 선적을 위해서는 포항에서 출발하는 울릉크루즈의 야간 카페리(뉴씨다오펄)를 이용해야 하며, 이때 객실 예약이 필수적입니다. 6인실 기준 객실 요금은 8~9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날짜에 따라 운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일부 이용객들은 6인실 Sea 타입 객실의 창문 유무가 답답함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하며, 소음에 민감한 경우 귀마개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을 선적하여 울릉도에 방문하는 경우, 왕복 선적비용이 30만 원 이상 발생할 수 있으나, 현지 렌터카 비용과 숙박비를 고려하면 자차 이용이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울릉도 내에도 전기차 충전소가 마련되어 있어 전기차 이용자들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출항은 보통 23시에 이루어지며, 다음 날 오전 6시경 울릉도에 도착하므로 야간 이동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