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청년정책 관련 예산으로 360억 4천만 원을 편성하여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 복지, 문화 등 총 7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용인형 청년예금, AI 활용 청년 취업역량강화 등 현재 신청 가능한 사업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용인시 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실비 지원이 가능하며, 중개보수뿐만 아니라 포장이사비, 용달차량, 사다리차 이용비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택배비, 청소비, 식사비 등은 제외되며, 이 사업은 생애 1회만 지원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용인시 일자리센터는 18~39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과 현직자 직무멘토링을 제공하여 취업 준비를 돕고 있습니다.
현재 용인시 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추가 모집 기간이 2026년 9월 22일 오후 6시까지로 마감이 임박했습니다. 만 19~39세 무주택 청년 중 2026년 1월 1일~6월 30일 용인시로 전입했거나 용인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 전월세 보증금 2억 원 이하 및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조건을 충족한다면 신청 가능합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