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7~10% 할인 혜택을 받아 앱에 충전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동네 편의점, 학원, 병의원 등 다양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스마트폰 QR 결제가 가능합니다. 특히 우체국쇼핑과 같은 온라인 전용몰 및 지역 공공 배달앱에서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적용받아 사용할 수 있어 사용처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지류형 상품권과 비교했을 때 결제 편의성과 사용 범위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지류형과 달리 온라인몰 및 배달앱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감사제 등 이벤트로 받은 상품권도 편리하게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누리 가맹점이라도 지류형과 디지털형의 가맹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디지털온누리' 앱이나 온누리상품권 누리집에서 가맹점 조회를 통해 정확한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앱에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를 등록하여 충전하는 방식으로, 평소 사용하는 카드를 연동하면 실물 카드로 결제 시 자동으로 상품권 잔액에서 차감되는 편리한 기능도 제공합니다. 또한, '땡겨요'와 같은 특정 배달앱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원하는 금액만 결제 후 잔액을 앱에 보관할 수 있어 효율적인 소비가 가능합니다. 가맹점 스티커만으로는 지류와 디지털 사용 가능 여부를 알기 어려울 수 있으니, 애매한 경우 직접 가게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