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은 2009년 7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처음 발행되었으며, 현재 지류, 전자, 모바일 및 카드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어 전국에서 사용 가능한 전통시장 전용 상품권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발행 및 운영하며, 최근에는 사용처가 전통시장을 넘어 골목상권까지 확대되어 실생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상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이 가능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은 물론, 골목형 상점가에 지정된 음식점, 미용실, 세탁소, 학원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업종에서도 사용 가능하여 편리하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어린이 서점 등 소규모 소매업에서 할인 혜택과 페이백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대형마트, 백화점, 대부분의 편의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병원 및 의원,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점포는 2026년 6월부터 신규 가맹이 중단되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 전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의 가맹점 찾기 서비스를 통해 정확한 사용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온라인 사용처도 11번가 온누리 마켓 등에서 확대되고 있으므로, 온라인 쇼핑 시에도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화폐와는 발행 기관 및 사용 범위가 다르므로, 이 점을 인지하고 사용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