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9단은 꾸준함으로 정상에 오른 한국 여자 바둑의 강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12년 프로 입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한국 여자 바둑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최정, 김은지와 함께 여자 바둑 '빅3'로 불리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천태산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에서 한국의 4연패 달성에 기여하는 등 국가대표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종합하면 오유진 9단의 가장 큰 수입원은 국내외 대회 상금과 대국료로 분석됩니다. 여기에 한국여자바둑리그, 이벤트 대국, 기업 초청 행사, 바둑 보급 활동 등이 더해져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정 선수처럼 압도적인 누적 상금은 아니지만, 10년 넘게 정상급 선수로 활동하며 꾸준히 자산을 쌓아온 것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프로 바둑기사는 대형 광고 계약보다 상금과 대국료 비중이 큰 종목이며, 오유진 9단 역시 화려한 소비보다는 꾸준한 선수 생활을 통해 자산을 축적해 온 것으로 평가됩니다. 국내외 대회 상금, 대국료, 바둑리그 출전료, 기업 후원, 금융자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오유진 9단의 현재 개인 순자산은 약 2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