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는 집값(LTV), 정부 상한(6억원 등), 그리고 소득(DSR) 세 가지 중 가장 작은 값으로 결정됩니다. 특히 연봉이 정해져 있다면 대부분 DSR에서 먼저 한도가 제한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2026년 하반기 수도권 및 규제지역 주담대는 실제 금리에 스트레스 금리 3.0%를 더해 한도를 계산하는 것이 주요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연봉별 주담대 한도 계산 시 스트레스 DSR 적용 여부와 지역별 차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연봉 5천만원은 약 2억 3천만원, 7천만원은 약 3억 2천만원이 상한으로 계산되는 반면, 지방(규제지역 제외)에서는 같은 연봉 7천만원이라도 약 4억 1천만원까지 가능하여 수도권보다 8천만원가량 더 많은 한도를 받을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이는 지방 주담대가 연말까지 2단계가 유지되어 가산 폭이 0.75%포인트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주담대 한도를 최대로 받기 위해서는 금리 유형과 6억원 상한 등 다양한 조건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신용대출이나 자동차 할부 등 기존 대출이 있다면 DSR 계산 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대출 상담 전 자신의 모든 대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정금리 기간 21년 이상 주담대는 스트레스 금리가 미적용될 수 있으니 이 점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