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송이닭강정은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여, '토요일은 밥이 좋아' 등 방송 출연 이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닭강정입니다. 특히 만석닭강정과 비교될 정도로 독자적인 맛을 자랑하며, 부드러운 매력으로 많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순한맛, 매운맛, 후라이드 세 가지 맛으로 판매되며, 순살로만 구성되어 있어 먹기 편리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택배 주문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택배 배송을 운영하지 않는다는 블로그 후기가 다수 확인됩니다. 전화 주문 시에는 계좌번호를 문자로 안내받고 수령 주소와 발송 일정을 예약하는 방식이었으며, 만석닭강정과 달리 일회용 PP 용기에 포장되어 발송되었습니다.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살코기가 많아 만족도가 높으며, 시간이 지나도 눅눅하지 않고 바삭함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송이닭강정은 본점과 분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분점은 하나로마트 인근에 위치하여 주차가 편리합니다. 본점은 양양시장과 가까워 시장 구경과 함께 방문하기 좋지만, 대로변에 있어 주정차가 어려우므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운맛은 자극적이지 않아 맵찔이도 즐길 수 있으며, 후라이드 주문 시 제공되는 양념 소스 또한 별미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