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배우는 공식 레드 카펫 행사에서 한국 전통 꽃신을 선물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 데 이어, 국민 MC 유재석과 함께 찍은 인증샷이 유출되면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앤 해서웨이는 유재석을 보고 "OMG 저 사람 스웩 넘친다"고 말해 인상 깊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는 유퀴즈 출연 전날 우연히 본 배홍동 광고를 통해 유재석을 기억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앤 해서웨이가 유퀴즈에서 착용한 앤 드멀미스터(Ann Demeulemeester)의 나폴레옹 재킷은 방송 노출 전부터 이미 '완판' 예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패션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2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두 배우의 모습에 감탄하며, 한국 TV 프로그램에서 이들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앤 해서웨이가 유재석을 알아본 계기가 된 배홍동 광고에 대한 흥미로운 반응과 함께, 두 배우가 헐리우드에서 치열하게 버텨온 20년의 세월을 언급하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