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불빛축제는 매년 겨울 아름다운 불빛들로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특히 가족 단위나 연인들의 겨울 나들이 장소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오색별빛정원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축제는 캄캄한 밤을 수놓는 수만 개의 불빛 사이를 걷는 듯한 동화 같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매년 조금씩 달라지는 풍경과 화려해지는 볼거리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해가 완전히 지고 난 후 불빛들이 더욱 아름다워진다고 평가합니다. 평소 풍경에 감흥이 없던 부모님들도 매우 만족했으며, 포토존이 많아 발길 닿는 곳마다 사진을 찍게 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특히 메인 광장보다는 하경정원으로 올라가는 언덕길 중간이나 달빛정원의 작은 교회 건물 앞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는 팁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축제를 더욱 즐겁게 보내기 위한 꿀팁으로는 장갑을 필수로 챙겨 손 시림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입장료는 성인 기준 11,000원이지만 온라인 예매 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주말 방문 시에는 오후 4시쯤 미리 도착하여 낮의 정원을 둘러본 후 해 질 녘 점등 순간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