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물리 홈버튼이 사라진 이후, 많은 사용자들이 화면 하단의 동그란 가상 홈버튼인 AssistiveTouch 기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터치 조작이 어려운 사용자를 위해 고안되었으나, 물리 버튼 고장이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이후 아이폰 SE 후속 모델에서도 물리 홈버튼이 완전히 사라지면서, AssistiveTouch는 더욱 필수적인 기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AssistiveTouch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단일 탭, 이중 탭, 길게 누르기 등 다양한 제스처에 원하는 기능을 할당하여 개인화된 사용 경험을 강조합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AssistiveTouch가 아이폰에 마우스를 연결할 때 커서 역할을 하는 등 보조 기능으로서의 중요성을 부각합니다. 이처럼 사용자들은 각자의 필요에 따라 AssistiveTouch를 커스터마이징하여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AssistiveTouch 설정은 '설정 > 손쉬운 사용 > 터치 > AssistiveTouch' 경로를 통해 쉽게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 나타난 동그란 버튼은 드래그하여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으며, 상위 레벨 메뉴 사용자화를 통해 최대 8개까지 아이콘을 배치하고 단일/이중 탭, 길게 누르기 동작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아이콘을 추가하면 오히려 사용이 불편해질 수 있으므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