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의 미국 자회사 엔켐아메리카와 나스닥 상장사 더그로우허브(TGHL) 간의 합병이 당초 예정일인 10월 8일에서 12월 7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이번 연기는 외부 기관 심사와 승인 절차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엔켐은 합병을 통해 미국 자본시장에서 성장 재원을 확보하고 그룹의 자금 조달 경로를 다변화할 계획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합병 연기가 엔켐 주주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합병 조건 자체에는 변동이 없어 큰 문제가 없다고 보는 반면, 나스닥 상장사인 TGHL의 상장 폐지 가능성 등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엔켐은 합병 이후 TGHL을 통해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단계적 자금 조달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과거 2026년 7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엔켐은 엔켐아메리카를 나스닥 상장사와 합병하여 약 5,969억 원 규모의 거래를 추진한 바 있습니다. 당시 블로거들은 엔켐이 미국 자본시장에서 자금 조달 기반을 마련하고, 엔켐아메리카의 성장 가치를 현지에서 평가받으려는 전략으로 분석했으며, 이번 합병 연기 이슈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