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에어는 2025년 9월 첫선을 보인 애플의 초슬림 라인업으로, 5.64mm의 얇은 두께와 165g의 가벼운 무게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16.6cm의 큰 OLED 화면과 A19 Pro 칩을 탑재하여 성능 면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입니다. 국내 검색에서는 아이폰 17 에어로 불리기도 하지만, 애플 공식 명칭은 iPhone Air입니다. 이러한 독특한 포지셔닝으로 인해 아이폰 에어는 크고 얇고 가벼운 아이폰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아이폰 에어의 초슬림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를 큰 장점으로 꼽으며, 손목 부담을 줄이고 싶은 사용자에게 매력적이라고 평가합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얇은 두께를 위해 단일 후면 카메라(48MP Fusion)와 USB 2 수준의 USB-C 전송 속도를 감수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특히 망원이나 울트라 와이드 촬영, 대용량 유선 전송을 자주 하는 사용자라면 아이폰 17 Pro 계열과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이폰 에어의 공식 판매가는 256GB 기준 159만원으로, 아이폰 17 256GB 모델보다 30만원가량 높습니다. 저장 용량을 한 단계 올릴 때마다 30만원씩 가격이 상승하며, 1TB 모델의 경우 219만원에 달합니다. 따라서 1TB 모델을 고려한다면 아이폰 17 Pro와 직접 비교하여 카메라 성능과 프로 기능 강화 여부를 따져보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 에어는 실물 SIM 트레이가 없는 eSIM 전용 모델이라는 점도 구매 전 확인해야 할 중요한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