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액정 수리 시 기기 전체를 교체하는 리퍼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비용 부담이 크게 발생합니다. 특히 출시된 지 오래된 모델의 경우 공식 수리가 어렵거나, 액정만 교체하는 대신 전체 리퍼를 권유받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용자가 비용 절감을 위해 사설 수리점을 알아보는 추세입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아이패드 프로의 배터리 성능이 79% 이하일 경우 18만 5천 원의 비용으로 리퍼를 받았다고 언급하며, 이는 배터리 성능이 80% 이상일 때 발생하는 80만 원대의 리퍼 비용과 큰 차이를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사설 수리점에서는 액정만 정품 추출 부품으로 교체하여 31만 원 수준의 비용으로 수리가 가능하며, 애플 펜슬 사용에 필수적인 '지터링 이식' 작업까지 추가금 없이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리퍼를 고려 중이라면, 배터리 성능 확인을 통해 비용 절감 가능성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설 수리 이용 시에는 액정 교체 시 '지터링 이식' 여부와 추가 비용 발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 불필요한 지출을 막고, 사용하던 기기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