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데뷔 18주년을 기념하여 2022년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의 실황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가 CGV에서 재개봉되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재개봉은 아이유의 또 다른 콘서트 영화 '더 위닝'과 함께 상영되며, 무대인사 및 아이크 상영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더 골든 아워'는 아이유가 한국 여자 가수 최초로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 역사적인 순간을 담고 있으며, 무반주 오프닝 '에잇', 열기구, 불꽃놀이, 드론쇼 등 화려한 무대 연출이 특징입니다. 영화는 2023년 첫 개봉 이후 2026년 9월 9일부터 15일까지 CGV에서 단독 재개봉되었으며, 일반 2D는 물론 SCREENX, 4DX, IMAX 등 다양한 상영 포맷으로 제공되어 현장감 넘치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실제 콘서트 티켓팅에 실패했던 팬들은 영화를 통해 당시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으며, 영화관에서 아이유의 목소리와 무대 하나하나에 집중할 수 있어 또 다른 매력을 느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특히 '좋은 날' 무대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크린에서 본 경험이나 '라일락' 앨범 수록곡들을 다시 들을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다는 반응입니다. 영화는 단순히 노래를 이어가는 콘서트가 아닌 하나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듯한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