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마이너스통장 금리가 최근 5%를 넘어 7%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오르면서 사용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흐름과 맞물려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 평균 금리가 5.01%를 기록했으며, 일부 은행은 7%를 웃도는 금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한은행은 연초 3~4%대였던 금리가 6.58%까지 치솟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의 실제 경험에 따르면, 8~9월 기준금리 인상 폭보다 마이너스통장 금리 상승 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 현상이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은행권이 가산금리를 상향 조정하고 우대금리를 낮추면서 대출 문턱을 높인 결과로 분석됩니다. 또한,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국내 은행채 금리에 영향을 미쳐 신한은행의 신용대출 기준금리 및 마이너스통장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었습니다.
마이너스통장 한도는 소득, 직업, 신용점수에 따라 결정되며, 직장인은 연 소득의 100~150% 수준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신한 쏠(SOL)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한도 조회가 가능하며, 한도 증액 시에도 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금리 변동이 잦으므로 매달 금리 조정 안내를 확인하여 갑작스러운 이자 부담 증가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