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의 7집 앨범 [Desire To Fly High]의 후속곡 '엄마야'는 2000년 발매 이후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곡입니다. 발라드의 황제로 불리는 신승훈이 직접 작곡한 이 곡은 따스하고 밝은 에너지의 어쿠스틱 디스코 장르로, 그의 뛰어난 송라이팅 능력과 팬들과의 유대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타이틀곡 '전설속의 누군가처럼'과는 다른 경쾌한 매력으로 음악 방송과 콘서트 현장을 유쾌하게 물들였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엄마야'가 2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는 평이 많습니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시원한 메인 보컬, 풍성한 백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풀 밴드 편곡으로 밴드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도 취향 저격이라는 반응이 있으며, 드라이브할 때 듣기 좋은 곡으로도 추천되고 있습니다.
이 곡은 신승훈이 발라드뿐만 아니라 업템포 장르에서도 탁월한 감각을 지녔음을 입증한 명품 어쿠스틱 디스코입니다. '엄마야'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애틋한 마음을 통통 튀는 멜로디에 담아냈으며, 많은 이들이 신승훈이라는 가수를 처음 접하게 된 곡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의 맑고 깨끗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이 곡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