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을 경유하는 6017번 공항버스는 관악구와 구로구, 동작구 주민들이 인천공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주요 노선입니다. 특히 서울 서남권의 주요 지하철역을 두루 거쳐 접근성이 뛰어나며, 캐리어가 많은 여행객이나 해외 출장객에게 환승 없이 공항까지 직행하는 편리함을 제공하여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배차 간격은 약 30~45분으로 시간대별로 상이하며, 서울 시내에서 출발 시에는 별도의 예매 없이 후불 교통카드나 모바일 티머니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6017번 공항버스가 무거운 짐을 들고 지하철 환승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성인 요금은 17,000원, 어린이는 11,000원 또는 12,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기사님이 짐칸에 짐을 실어주어 더욱 편리합니다. 다만,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돌아올 때는 반드시 공항 내 무인 매표소나 유인 매표소를 통해 승차권을 발권해야 탑승이 가능하므로 이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6017번 공항버스는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출발하여 서울대입구역, 봉천역, 신림역, 신대방역, 구로디지털단지역, 보라매공원 등을 거쳐 인천공항 제1, 2터미널로 운행합니다. 도심 구간 정체 시 소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비행 시간보다 넉넉하게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최신 시간표는 공항리무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출발지 정류장 번호를 미리 확인하면 혼동 없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