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가을 시즌 대표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블글라)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짙고 풍부한 커피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글레이즈드 폼이 올라간 블글라는 톨(Tall) 사이즈 기준 6,700원, 그란데(Grande) 7,500원, 벤티(Venti) 8,3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글레이즈드 소스와 번트 카라멜 파우더가 더해져 디저트 같은 풍미를 선사하며,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블글라는 톨 사이즈 기준 290kcal, 당류 31g, 카페인 75mg으로, 달콤함과 커피의 쌉싸름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음료를 마실 때는 처음 한두 입은 폼만 맛보고, 이후 폼과 음료를 함께 즐기며, 반쯤 마셨을 때 모든 층을 섞어 마시는 것이 가장 맛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특히 그란데 사이즈는 벤티 사이즈와 동일하게 2샷이 들어가므로, 밍밍함을 피하고 진한 맛을 선호한다면 그란데 사이즈를 추천합니다.
블글라는 매년 가을 시즌마다 돌아와 많은 이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특별한 음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블글라와 함께 출시된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호글라)와 비교하며, 커피 베이스의 진한 달콤함을 선호한다면 블글라를, 고소한 호지차의 부드러움을 원한다면 호글라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블글라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