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평가사 2차 시험은 1차와 달리 주관식 계산 및 서술형으로 진행되며,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의 이론과 실무, 그리고 손해평가의 이론과 실무 두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보험금 산정 등 현장 실무와 직결되는 계산 능력을 중요하게 평가하며, 1차 시험 합격 후 학습 방식 전환이 필수적입니다. 2026년 제12회 시행계획 공고에 따르면 2차 시험은 과목별 10문항, 총 120분간 진행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손해평가사 2차 시험은 1차보다 체감 난이도가 훨씬 높다고 평가됩니다. 특히 2과목은 복잡한 계산 문제와 시간 압박으로 인해 2024년 86.80%, 2025년 77.90%의 높은 과락률을 기록했습니다. 2025년에는 전체 합격률이 4.92%까지 떨어지는 등 시험의 전문성과 난이도가 매우 높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주관식 답안 작성 능력과 품목별 기준 적용 능력이 합격의 핵심 요소로 꼽힙니다.
수험생들은 2차 시험 준비 시 공학용/일반 계산기 지참이 필수이며, 제한 시간 내에 방대한 업무방법서의 산식을 적용하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2차 시험은 가답안이 공개되지 않으므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제공하는 '농업재해보험과 손해평가의 이론과 실무' 자료를 기준으로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합격률을 높이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