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거스러미는 손톱 주변의 건조하거나 손상된 피부가 작게 일어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특히 날씨가 건조해지거나 손을 자주 씻는 습관, 세제나 물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경우에 더욱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옷이나 수건 등에 걸려 주변 피부가 찢어지거나 출혈,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손톱 거스러미가 영양 부족 때문일 수 있다고 언급하지만,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건조함과 반복적인 자극을 주된 원인으로 꼽습니다. 손을 자주 씻거나 물에 오래 닿는 직업, 손톱이나 큐티클을 뜯는 습관 등이 거스러미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영양 결핍이 손톱 자체의 변화와 관련될 수는 있으나, 거스러미만으로 특정 영양소 부족을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거스러미가 생겼을 때 손으로 뜯거나 입으로 물어뜯는 행위는 피해야 합니다. 이는 정상적인 피부까지 손상시켜 출혈과 통증을 유발하고,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조갑주위염)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전한 제거를 위해서는 소독된 전용 니퍼나 손톱 가위를 사용하여 튀어나온 부분만 깔끔하게 잘라내고, 제거 후에는 충분한 보습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