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손예진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결혼과 출산 이후 작품 외에는 보기 어려웠던 그녀의 솔직한 일상과 육아 이야기가 공개되면서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졌습니다. 특히 남편 현빈과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가 방송 최초로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손예진은 2026년 9월 13일 방영된 '냉장고를 부탁해' 88회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손예진이 직접 만든 반찬과 고기, 전복, 유기농 채소 등 다양한 식재료가 가득한 냉장고가 공개되었으며, 현빈이 아끼던 꿀도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한, 역할극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매일 다른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들의 외모를 유쾌하게 자랑하는 모습도 공개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손예진의 출연이 단순한 요리 프로그램을 넘어 스타의 일상과 육아를 엿볼 수 있는 관찰 예능적 요소가 결합되어 큰 재미를 주었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화려한 톱스타의 모습보다는 현실적인 '엄마 손예진'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과 흥미를 안겨주었으며,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 또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로 언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