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공개 보름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3위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0월 초부터 손예진의 인터뷰가 쏟아져 나오면서 작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었으며, 이는 손예진의 24년 만의 사극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캔들'은 2026년 9월 18일 8부작 전편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로, 조선시대 조씨부인 역을 맡은 손예진은 한 장면 안에서 말과 표정, 속마음이 따로 가는 복합적인 인물을 연기했습니다. 특히 디에이징 기술을 통해 손예진의 영화 '클래식' 시절 모습이 재현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공개 2주 만에 18개국 TOP 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손예진이 '스캔들'에서 보여준 연기를 '롤러코스터 같았다'고 표현하며, 겉과 속이 다른 조씨부인의 캐릭터를 한복을 통해 대비적으로 표현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또한, 손예진이 청순 멜로의 상징을 넘어 코미디, 스릴러, 사극, 액션 등 다양한 장르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작품이 그녀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