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을 위한 다양한 관광 명소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세종호수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은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세종시의 대표적인 나들이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세종호수공원은 넓은 호수 풍경과 잘 관리된 시설로 돗자리 피크닉이나 자전거 대여를 즐기기 좋으며,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실내 온실이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방문하기 좋고, 지중해관, 열대관 등 다양한 온실과 전통정원을 자랑합니다. 특히 5월부터 10월까지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야간 개장을 진행하여 색다른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베어트리파크는 식물과 동물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으로, 곰 먹이주기 체험이 인기가 많습니다.
블로거들은 세종호수공원이 사계절 내내 방문하기 좋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규모가 커서 걷기 데이트에 적합하며, 유료 전기버스를 이용하면 노약자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야간 개장 시 제공되는 호롱불과 전통정원의 유등 전시, 한복 체험 등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좋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