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리더 선예는 13살에 JYP 연습생으로 발탁되어 6년간의 혹독한 훈련 끝에 2007년 데뷔했습니다. 'Tell Me', 'So Hot', 'Nobody'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K-팝 최초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2013년, 만 24세의 나이에 현역 아이돌 최초로 결혼을 발표하며 세상을 놀라게 했고, 화려한 무대 대신 가정을 선택하며 캐나다로 떠났습니다.
아이티 봉사활동에서 만난 선교사 남편 제임스 박과 결혼 후 캐나다에서 세 딸을 키우며 평범한 전업주부의 삶에 충실했습니다. 낯선 타지에서 독박 육아와 살림을 도맡으며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엄마로서 더욱 단단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근 '편스토랑' 등 예능을 통해 공개된 그녀의 능숙한 요리 실력과 정돈된 집안 모습은 10년의 공백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선예는 현재 한국으로 돌아와 세 딸의 엄마이자 당당한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첫째 딸이 중학생이 되었다는 사실은 많은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으며, 여전히 우아하고 성숙한 매력으로 무대에 다시 서는 모습은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생 선택과 성장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