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씨가 친동생 강래희 씨와 함께 '강남매'라는 듀오를 결성하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5년 11월, 강성훈 씨는 SNS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남매 듀오 결성을 공식화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동생 강래희 씨는 일본 음악씬에서 활동 경력이 있는 싱어 겸 크리에이터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듀오 결성을 통해 국내 언론에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강남매는 일본 유명 DJ GINTA와 협업하여 K-EDM과 J-EDM을 혼합한 스타일의 디지털 싱글 'JAEMINA'를 발매했습니다. 타이틀곡 'JAEMINA'와 수록곡 'JUMPIN''은 기존 강성훈 씨의 감성 발라드 스타일과는 다른 하드스타일/댄스 요소를 강하게 담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나뉘는 상황입니다. 다만 강성훈 씨의 과거 논란으로 인해 대중의 여론은 기대와 함께 냉담함과 의구심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강래희 씨는 국내 활동 기록이 거의 없어 '미지의 인물'에 가까웠으나, 이번 듀오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강남매의 독특한 네이밍과 국경을 넘는 크로스오버 사운드는 신선함을 주지만, 강성훈 씨의 재기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복합적입니다. 이들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