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최초 청년 창업 지원금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만 29세 이하 청년들에게 초기 자금과 멘토링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현금성 바우처로 지원하여 시제품 제작이나 마케팅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업자 등록 이력이 단 한 번도 없는 예비 창업자의 도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패키지입니다.
이 지원사업은 일반 창업 지원금과 달리 자부담금 없이 전액 정부 무상 지원으로 이루어지며, 왕초보 청년들에게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다만, 최근 는 지난해 별도 운영되던 '생애최초 청년 예비창업형'이 새롭게 신설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통합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 신청을 준비하는 청년들은 기존 사업명만 찾기보다 K-Startup,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그리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공고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은 보통 매년 초(1~2월경) K-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에 공고가 올라오며, 왕초보 맞춤형 사업계획서 작성과 온라인 서류 접수 및 비대면 평가 준비가 필요합니다. 완벽한 실적보다는 아이디어의 참신함과 청년의 실행 의지가 돋보이도록 간결하게 기획안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서류 통과 시 진행되는 발표 면접을 꼼꼼히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