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 김은재)가 예비신랑 샘김과 9년 열애 끝에 2026년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어 화제입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루미 가창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이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샘김과의 프랑스 여행 사진과 웨딩링 착용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결혼 소식과 함께 5천만원이 넘는 웨딩링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재와 샘김은 2017년 작곡 세션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3년 말 약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샘김은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코딩 분야로 진로를 변경했습니다. 일부 매체에서는 이재가 결혼을 앞두고 '뼈말라'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야윈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진의 각도나 의상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일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26년 11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골프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재는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를 수상하며 글로벌 음악계에서 존재감을 알린 만큼, 결혼 후 두 사람이 어떤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음악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관계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